메디피아
이용후기
제목 조리원 이용후기
작성자 이연미
작성일 2017-12-30
내용

셋째출산 후 예정에 없던 조리원 생활을 시작한지 4일째입니다.

조리원 생활은 처음이라 원래 이런지 알았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았던적은 없었다고 하네요.

조리원실뿐만 아니라 입원실까지 가득 찼답니다.

비록 조리원방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입원실에서 그대로 생활했지만..

조리원생활이 나쁘지는 않네요.

식사도 잘나오고, 하루 세번 간식도 잘나올뿐더러, 매일아침마다 뽀송뽀송한 세탁옷도 나온답니당.^^

그리고 신생아실 선생님도 다들 너무나 친절하세요.

세심한부분까지 신경써주시고, 사무적으로 대하시는게 아니라 언니같이 도와주시려고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신생아실 선생님들의 도움과 배려도 단연 빛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마사지 해주시는 선생님 두분이십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재밌기도 했지만..

엄마처럼 걱정해주시고, 저녁식사도 거르신채 조금이나마 더 해주시려고 하시는 모습들이 넘 감동이였습니다

불편한 곳은 더 풀어주시고..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셨어요.

저녁에 잠을 잘 못잤었는데.. 이날은 마사지 받고 아주 푹~~잤답니당.^^

마사지 더 받으러 시간내서 오고 싶을 정도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사람이 많아서 애기엄마들과 점심을 함께 먹지 못했다는거예요.

조리원생활 이야기 들어보면, 점심식사시간에 다들 모여서 함께 이야기하고 밥 먹으면서 친해졌다고 하는데..

워낙 사람이 많았던 관계로 식사는 각자의 방에서 했습니다.

목록보기 수정하기 삭제하기